
9연패이다. 더이상 연패하는 것은 보기 싫고 가을에 야구하는 것을 보고 싶고 우승도 보고 싶다.
근디 망할 두산 프런트는 볶음 레이어가 퇴출 당한 후에 아무런 조치도 없다.
뭘 밀어주고나 우승하라고 해야할 거 아녀? 외국인 선수 한 명 못 데려오는 놈들이 무신..
지금 베어스에겐 거포 1루수나 에이스인디 말여!!
오죽 했으면 달감독이 저리 쿠바선수를 데려오려고 할까나 ㅡ/ㅡ

당최 이 망령들은 뇌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구나..
그나마 야구대표팀은 저기에 안 갔다고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디 어제 오찬에는 끌려갔었구나.
인터뷰 보니 다들 밥이 맛이 없었다고 하던디 밥조차 개판이면 우짜라는겨 ㅡ/ㅡ
하긴 오후에 바로 경기가 있어서 지방등으로 가봐야 되는 애들인디
저리 붙잡고 있으니 밥 맛이 있을리가 없겠지.
이런 짓을 보고 있자니 내가 좋아하는 야구가 그걸 좋아하는 내 자신이
이것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들구만. 뭐 프로야구 태생이 그렇다곤 하지만..
암튼 이것들 때문이라도 야구에 신경을 덜 써야하려나..
이것들은 야구를 대체 뭐로 생각하는 것일까? 리그가 뭔줄이나 알려나?
이건 뭐, 소속팀 복귀도 막고 있으니...
<닛칸스포츠> "이 대통령 '이승엽 복귀연기 요청'은 사실"
"이명박 대통령이 베이징올림픽 야구 우승의 주역 이승엽 선수를 국내 환영행사에 참석시키기 위해 직접 소속 구단에 복귀 연기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일본 <닛칸스포츠>가 청와대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보도 내용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닛칸스포츠> 측은 25일 문제의 보도가 일부 국내 언론에 인용된 뒤 한국 정부의 항의를 받자 웹사이트에서 해당 기사를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를 놓고 청와대와 일부 언론은 닛칸스포츠 측이 오보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했다.
어머님의 유언을 좀 지켜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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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유언이 국가 슬로건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우째 그러고도 남을 인간 같구만요..
어머님 유언기사에 달린 리플중
"엄마 말도 안듣는데 우리말은 듣겠냐" 라는 대박리플이 있죠
암튼 이승엽 복귀연기 요청은 정말 챙피하네요ㅠㅠ
이런 거야 말로 진정한 국제적 망신이라 할 수 있겠구만..
우리 말은 그렇다치고 어머님 말씀만 잘 들어도 살만한 나라가 될건디 ㅡ/ㅡ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반갑네요.
별일 없으신지요?
요즘은 월.화 방송도 안 하시는 것 같은데 많이 바쁘신가 봐요..
조만간 방송도 다시하고 그래야겠구만요. 노래도 통 못 들어서리~
갸 얼굴 보고 갸가 하는 말 들으며 먹는 밥이 맛있을 턱이 없지 않을까요.
웩-
아, 그도 그렇겠근영. 소화불량이나 안 걸리면 다행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