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삼성에게 쩔쩔맬 수밖에 없는 이유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685.html
해마다 여름 휴가 시즌인 7, 8월이 신문광고의 최악의 비수기라고 하지만 지난해에는 1, 2월이 더욱 기근이었다. 신문광고 시장은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진 직후인 2008년 6월부터 급격히 얼어붙기 시작해서 9월 들어 살아나는 분위기다가 지난해 1월 다시 급격히 감소했다. 3월 들어 다시 회복하기 시작해서 다시 여름 비수기를 거친 뒤 9월 들어 예년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삼성의 광고만 따로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삼성은 2007년 비자금 사태 이후 광고를 거의 집행하지 않았는데 지난해 6월까지 월 20건도 안 될 정도였다. 2009년 1월의 경우 광고 집행이 6건에 그쳤는데 6개 신문사에 1건씩, 이때도 한겨레만 빠졌다. 그러나 이건희 전 회장의 재판이 끝난 지난해 8월에는 그동안 밀렸던 광고를 보상이라도 하듯 한 달 동안 무려 80건의 광고가 쏟아졌다. 동아일보는 한 달 동안 22건의 삼성전자 광고를 실었다.
삼성, 한겨레·경향에 광고 정상화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 ··· %3D85474
복수의 한겨레 관계자는 “최근 삼성 쪽에서 비공식적으로 ‘조만간 광고를 재개하겠다’는 언질을 해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당장 광고가 재개되는 것은 아니고, 2월 중순쯤부터 광고를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1월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기업들마다 정상적으로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시기인 만큼 2월부터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한 종합일간신문의 광고국장은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광고 정상화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광고 재개 문제를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삼성이나 경향·한겨레 입장에서 모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조금씩 광고를 푸는 방식으로 관계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용철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일간지 광고 '원천 봉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 ··· ion%3D06
사회평론 관계자는 3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처음에는 광고 효과를 생각해서 지난 2일쯤 <조선일보>와 <한겨레>에 광고를 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한겨레>가 '이번 주 내에는 광고 지면이 없다'고 해서 <조선일보>와 <매일경제>에 광고를 싣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회평론 관계자는 "중앙 4대 일간지에서 모두 광고를 거부하니까 무료 신문에 광고를 해보려고 <메트로>에 연락해 전면 광고를 잡았으나 이것도 거부됐다"고 말했다. 구두 계약 직후 <메트로>에서 연락이 와 "광고 시안을 볼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어 "시안을 볼 필요 없을 것 같다"며 광고를 거부한 것.
나훈아, 이건희 거액초청 거절…“공연표 끊어라”
(한겨레에 올라온 '삼성을 말한다'에 대한 유일한 기사. 혹 다른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라)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2333.html
경향 ‘김용철 변호사 신간 기사’ 삭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 ··· %3D85819
이와 관련 경향닷컴 온라인뉴스팀은 “윗선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항의를 받은 것이냐는 질문에는“그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삼성 "김용철 신간, 언론사에 입장 표명한 적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 ··· ion%3D02
삼성그룹의 공식 트위터 'samsungin'은 4일 오전 "삼성은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이 책과 관련하여 삼성은 언론사에 대해 어떠한 입장표명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건희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 03108532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5일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는 화두를 던졌다.
한겨레 올라온 삼성을 말한다에 기사는 한심할 따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치 광고가 다 찼다는!! 장사가 무지 잘 되고 있단 것엔 놀라움이~
뭐, 경향은 쌍팔 년도에 많이 들었던 '윗선' 얘기까지 나오는 실정이고..
조중동 스타일론 망하는 수밖에 없는 건 알테구.. 그럼 더 치열하게 반대 스타일로 가야할건디 우째 그런디야?














마지막에 이건희 회장이 정직하자는 말은 다들 '니나 잘해!'를 외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평범한 인간은 아닌 듯싶더만요. 어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ㄷㄷㄷ
삼성 막 가는 거야 익히 알려진 일이니 새삼 놀라는 포즈가 생뚱맞을 일이지만,
알아서 기는 넘들, 그 중에 알 만한 넘들까지 껴 있으니
츠암, 통탄할 일이구만요.
저런식으로 해서 살림살이 확 펴고 넉넉해지면 모르겠는디 조중동 등 기득권애들에게 저 밥그릇을 뺏을 수 있을지? 아무튼 저리 장사가 잘된다니 앞으론 광고 실어주기 모금운동 등은 할 필요가 없을 듯싶구만요.
삼성이 언론 길들이기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처럼 구독료가 수입에 있어 비중이 별로 없는 풍토에서는 광고가 아니면 언론사가 비용을 충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이비 기자가 생겨서 기업에 불리한 기사를 쓰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광고비를 뜯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삼성은 역으로 불리한 기사를 쓰면 광고를 안 주겠다고 관리를 하는 입장으로 바뀌었으니....., 물론 언론이 정직, 정확, 날카로운 기사로 부수판매를 올려 건전한 재무관리로 가는 것보다야 훨씬 편안하고 확실한 방법이 보다....., 한겨레, 경향, 한 이 년 정도 삼성 돈 줄이 끊기다 보니 이젠 제정신(?)을 차렸나 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거창한 말들을 하지만 결국은 돈 이야기입니다.
아주 핵심을 찌리는 인상 깊은 말쌈을 해주셨구만요. 역시 요런 번뜩이고 파고드는 말은 일품입니다. 단순하게 같이 좀 벌어 먹고 살자 나는 더 벌어야한다 니들 능력껏 벌어라 등 돈 이야기가 절대 맞는 것 같구만요. 돈 야그라는 거이 폄하가 아니라 돈=먹고 사는 것이니 가장 중요한 야그가 아닐 수 없근영.
안타까운 것은 한겨레니 경향이니 하는 애들은 조중동 등이 이미 개척해 놓은 링으로 가면 절대 거선 돈 벌긴 힘들 건디 저러는 것이.. 딴 시장을 개척해서 벌어먹는 거이 낫지 않나 싶구만요.
안타까운 것은 한겨레, 경향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설 자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창간 취지대로 가자면야 강성독자들이야 환영을 하겠지만 그외 독자들은 좌빨이니 뭐니 하면서 거들떠도 안 본다는 사실입니다. 강성독자들만 가지고는 밥벌이가 안 되다 보니 가장 효율적인 점을 찾는 거지요. 계급인식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보니......, 결국은 의식화가 되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슬픈 이야깁니다.
삼성 다니는 룸메가 그러더군요.
회사 얘기하던 와중에 '삼성이 동네 구멍 가게도 아니고'라고.
근데 하는 짓 보면 참 유치하긴 해요.